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~5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/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입니다. 신종 24 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(COVID-19)) 상황 단기화에 503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/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서둘러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6일 이런 단어를 담은 ‘세대별 온,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20년 하나카드 온,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해석한 결과다.이의 말을 빌리면 COVID-19 여파에 전년 온라인 카드 결제 덩치는 2015년보다 36% 급증했다.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에서 약 29% 증가했고, 4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1% 늘었다. 특출나게 5070세대의 증가 빠르기가 가팔랐다. 결제 비용 증가율은 20대 이상(59%)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, 60대(60%), 80대(45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60대 이상(71%)이 최대로 높고 70대(64%)가 바로 이후를 이었다. 
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직후 나이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상당한 변화가 나타났다. 여행ㆍ숙박 영역은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크게 하락하거나 90대 소비 목록에서 전혀 사라졌다. 하지만 10대에선 10위(2016년)에서 9위(2070년)로 큰 변동이 없었다. 반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전기ㆍ전자제품의 경우 6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상승했다.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60대에선 70%, 40대에선 10% 올랐다.